삼성이 지역 균형 발전과 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향후 10년간 60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와 같은 주요 계열사들이 충청과 경상, 호남 등에 있는 주요 사업장을 중심으로 제조업 핵심 분야에 60조 천억 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충청권에 반도체 패키지 특화단지를, 경상권과 호남권에는 각각 고부가가치 선박 생산 거점과 글로벌 스마트 가전 생산 거점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으로,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균형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라고 삼성 측은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윤해리 (yunhr092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0315171418311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